03 · SCENES
우리의 장면
Seven Years Together
7년이라는 시간 동안
친구이자 연인으로 함께해 온 저희 두 사람이
이제 부부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.
형식적인 예식은 생략하고
두 사람의 깊은 약속으로
조용히 첫걸음을 내딛습니다.
직접 모시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지만,
기쁜 소식만큼은 소중한 분들께
가장 먼저 전하고 싶었습니다.
멀리서 건네주시는 따뜻한 축하의 마음,
오래도록 잊지 않고 잘 살겠습니다.
02 · PORTRAIT
03 · SCENES
04 · EPILOGUE
보내주신 따뜻한 축복을 마음에 새기며
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잘 살겠습니다.
최마로 · 목소리